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싯다르타
- 최은영 작가
- 젋은작가상
- 연차휴가
- 근로시간
- 휴게시간
- 독서후기
- 위장도급
- 문학동네
- 근로계약서
- 민음사
- 휴일근로
- 한지와 영주
- 불법파견
- 휴일근로수당
- 고용노동부
- 언니 나의작은 순애언니
- 유연근무제
- 퇴직금
- 먼 곳에서 온 노래
- 연차사용촉진
- 근로기준법
- 독서 후기
- 주휴일
- 주52시간
- 고전소설
- 한국소설
- 연차사용촉진제도
- 유급휴일
- 대체휴무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2024/05/01 (1)
인사를 잘하자
[독서후기 5]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(무라카미 하루키 저)
'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(무라카미 하루키 저)' 독서 후기*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사실 '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'라는 책을 읽고, 헤르만 헤세의 '데미안'이라는 책을 사서 읽고 있었다. 중간 정도 읽었을까,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빠져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은 후 다시 처음부터 읽었다. 두 번째 읽었음에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. 내 문제라고 생각했다(내 문제가 아닐 가능성은 없다 ^^..). '데미안'은 나중에, 자격(?)을 조금 더 갖추고 읽어보려 한다. '자격'을 갖추기 전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삶에 대한 회고를 말하는 책을 읽고 싶었고,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우연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읽게 되었다. 어렵지 않은..
독서
2024. 5. 1. 18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