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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통상임금 고정성 (1)
인사를 잘하자

인사업무를 처음 시작할 때, 파트장님께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모르면 일단 외우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. 지금 생각하면 왜 그러셨었는지 이해가 간다.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은 실무를 하며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. 그렇기에 모르면 일을 할 수가 없다. 무엇보다 대부분의 근로자가 회사를 다니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'돈을 벌기 위해서'(아닌 사람도 있겠지만)라고 생각한다. 근로기준법 제1장 제2조만 봐도 [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]라고 명시되어 있다. 그만큼 근로자에게 있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, 인사담당자들도 '임금'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,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 필자는 현재 ..
HR
2024. 1. 19. 17:50